Top Panel
위치: 관리자>외모>위젯>Hidden top panel area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Header>Use Top Panel [설정하기]
Right Panel
관리자>외모>위젯>Right side panel area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
Sidebars>Use Right Panel
[설정하기]
Quick Menu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
Sidebars>Use Right Quick Menu
[설정하기]
네이버 톡톡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
Sidebars>Quick Menu - Naver Talk ID
[설정하기]
카카오 플러스 친구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
Sidebars>Quick Menu - Kakao Plus Friend ID
[설정하기]
자료실 게시판
Home / 자료실 게시판
제목'자연의 역습'이 낳은 살충제 계란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8/2017081800251.html2017-08-18 10:01:25
작성자

[부메랑으로 돌아온 환경파괴] 

고온다습한 환경·공장식 축사, 닭진드기 급증하자 살충제 남용
치사율 높은 살인진드기 등 감염병 옮기는 곤충들 급증
수온 오르자 해양생태계 변화… 맹독 문어·뱀·해파리도 나와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 사태'는 인간의 편의 추구와 자연 파괴 행위가 결국 인간에게 막대한 피해를 가져오는 '자연의 역습'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닭에 생긴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일부 농가에서 살충제를 마구 뿌려 발생했다. 계란 대량 생산을 위해 공장식 축사에서 닭을 키우고 기후변화로 닭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까지 조성되면서 닭진드기가 크게 늘었고, 결국 살충제 계란 사태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에코데믹'이 퍼진다

닭진드기는 밀집 사육과 기후 변화가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대량으로 퍼졌다.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해 전국 산란계 농장 120곳(닭 1400만 마리)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닭진드기에 감염된 닭의 비율은 94.2%에 달했다. 문홍길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장은 "기후변화 영향으로 우리나라가 아열대 기후처럼 온난 다습해지면서 닭진드기가 불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겨울도 따뜻할 때가 잦아 4계절 내내 진드기가 기승을 부리자, 결국 일부 농가가 여러 농약을 돌려가며 직접 살포하거나 심지어 사료에 살충제를 섞여 먹이기도 했다는 것이 소비자연맹의 설명이다.
 

인류가 자연환경을 파괴한 결과로 나타나는 생태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된 감염병을 일컫는 '환경 감염병(에코데믹)'도 크게 늘었다. 자연 개발로 숲이 파괴되자 포식자가 줄었고, 진드기를 달고 다니는 생쥐 등의 숫자가 늘어 각종 감염병을 유발하는 진드기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털진드기가 옮기는 쓰쓰가무시증에 걸린 환자는 2000년 1758명에서 2015년 9513명으로 5배 가까이 늘었다. 이상원 질병관리본부 미래감염병대비과장은 "진드기는 평균 기온·강우량 추이에 비례해 늘어난다"면서 "곤충 매개 질환은 기후변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치사율이 높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를 옮기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 진드기')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 보건 당국의 설명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8/2017081800251.html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