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tory Masonry Skin M4 구매하기 (블럭 갤러리 스킨 수정, 폰트크기 13px) 전체카테고리1카테고리2카테고리3 제목작성자태그검색 바다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2020-12-31스쿠버 다이빙을 위해 바다로 나갔을 때 바라본 해변가.항상 육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던 터라 바다위에서 바라 본 해변가는 하얀 뭉게구름과 한 낮의 푸른 하늘과 높은 빌딩들이 어우러져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한다.와이키키 해변의 노을2020-12-31저녁을 먹으러 이동 하던 중 보게 된 와이키키 해변의 노을. 황금빛으로 지고 있는 태양이 한 낮의 해변과는 다르게 보이게 한다.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사람들도 황금빛 해변을 뒤로하고 숙소로 돌아가고 있다.야자수가 있는 해변2020-02-17중국 모자와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는 섬 주변으로 커다란 야자수가 서 있다. 작은 나무들도 있지만, 유독 키가 큰 야자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몰려있다.사람들은 섬을 구경하러 왔다가 주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면서 해변가...푸른 하늘과 수평선2020-02-17하와이 해변가를 따라 드라이브 하는 관광버스 블루라인을 타고 도착한 바닷가. 돌에 푸른 바닷물이 부딪혀 하얗게 부서진다.전날 소나기가 올지도 모른다는 예보를 보고 걱정했지만, 걱정과 다르게 맑은 하늘 덕분에 즐거웠던...마카다미아 농장2020-02-17쥬라기 공원의 촬영지로 유명한 한 마카다미아 농장. 마카다미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식도 했다.관광객들은 마치 자신들이 쥬라기 공원의 공룡이 된 것 같은 모습으로 재미있는 사진을 찍기도 한다.늘어서 있는 야자수2020-02-17하와이에서 유명하다는 마카다미아 농장으로 가는 길에 늘어서 있는 야자수들.한국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보기 힘들어서 그런지 야자수를 볼 때면 이국적인 느낌을 받는다. 휴양지의 대표같은 느낌이다.맑은 하늘과 그림같은 구름2020-02-17가이드를 따라 하와이 해변을 관광하던 도중 도착한 샌디비치.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던 예보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라 다행이었다.빌딩 숲이 빽빽한 시가지에서 살짝 벗어난 샌디비치는 푸른 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마카푸우 전망대2020-02-17푸르른 바닷물의 색이 아름다운 마카푸우 전망대. 토끼섬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1월에서 3월엔 혹등고래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하지만 우리는 12월에 갔기 때문에 혹등고래를 볼 수는 없었다.바다를 바라보는 서퍼2020-02-17서핑의 본고장인 하와이답게 해변을 가면 항상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하와이는 서핑을 즐기기 적당한 해변이 많고, 파도의 종류가 다양하여 초심자부터 고급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곳이다.Rescue only NO Surfing2020-02-17하와이의 해변은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의 천국인 만큼 안전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듯 하다.관광 중 들른 해변가엔 구조용 보드가 모래위에 놓여있었다.Rescue only NO Surfing - Sandy Beach파도를 바라보는 벤치2020-02-17샌디비치의 파도를 바라보며 벤치가 놓여있다.푸른 하늘 아래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벤치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장소.하지만 너무 맑아 그늘이 없으면 앉아있기는 조금 더운 날씨였다.열대지방의 상징 야자수2020-02-17휴양지 하면 역시 야자수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따뜻한 남부지방의 날씨와 시원하게 뻗은 야자수를 생각하면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휴가를 떠나고 싶어진다.파도치는 모래사장2020-02-17일정에 쫓겨 샌디 비치의 바닷물엔 발을 담가 보지는 못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파도였다.언젠가 하와이에 다시 가게 된다면 조금 더 시간을 내서 머물다 오고 싶다.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하늘2020-02-17여행을 시작하면서 가장 설레는 부분은 역시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가 아닐까 한다.높은 하늘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며 여행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기대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장소에 도착하고 여행이 시...유조선 Falls of Clyde2020-02-17하와이의 관문이었던 알로하 타워 바로 옆 7번 부두에는 해양사 박물관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4개의 깃대가 있는 범선인 Falls of Clyde 호가 보인다.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2020-02-17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 하는 관광버스 블루라인을 타고 가다 보면 해변 반대편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보인다.해가 잘 드는 곳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글쓰기 Powered by MangBoard Share it now!